1 ***  2011-09-08 am 9:08:00 68.--.59.13 | |
미친놈들. 예수님께서 차암~~~ 좋아하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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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31:00 71.--.2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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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10:03:00 69.--.140.177 | |
근데요. 저는 완전 초보 신자인데요. 요즘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성경에 저렇게 하라고 나와 있어요. 전부 진멸하고 우상 없애라고.....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래서 교회 안다닐때 그냥 사랑의 하나님 뭐 이 정도로 알고 살았는데... 요즘은 좀 의문이 많이 생겨요. 믿는 사람들에겐 사라의 하나님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정말 잔인한... 아직 신약까진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하나님만 우리가 말하는 God 이고 예수, 부처, 알라는 전부 사람이었는데 후에 성인이 된건지요? 근데 개신교는 예수를 하나님과 동격이라 하는거고 여호와의 증인은 아들이 어떻게 아버지와 같은 위치에 있을 수 있느냐 해서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어찌됐든 아직 설 알아서 그러나 마냥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아닌거 같아서 요즘 좀 혼란스럽고 주위에 저 전도하신분들은 일주일 내내 교회에서 사시더라구요. 좀 피곤해요. 요즘 6개월 정도 됐는데 은근히 제가 뭘 맏아 해주길 기대하는 같기도 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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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10:21:00 98.--.246.48 | |
네, 저런게 바로 예수와 그 유일신'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이름 조차 '하나'이지 않습니까. 유일신... 자기만 섬기라는... 기독교가 바로 그런 종료에요. 그래서, 전쟁도 살육도 불사합니다. 자비라곤 찾아볼 수없는 무참한 종교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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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10:21:00 76.--.116.216 | |
천주교에서는 개독교도들 처럼 남의 종교 가서 땅밟기 그 딴 짓거리 안합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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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1-09-08 am 9:08:00 94.--.200.115 | |
와.. 젊은놈들이 정신이 썪었네 가스 할배통같은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 이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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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1-09-08 am 9:09:00 76.--.116.216 | |
기독교라고 하지마세요. 기독교에는 천주교, 개신교, 예수회, 성공회 포함 통틀어서 기독교라고 합니다. 개신교도들입니다. 개독교라 불리는 개신교 말입니다. 정정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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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10:00 99.--.117.163 | |
우습네요. 님께서 나열하신 다른 교회들도 다 오십보 백보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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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11:00 76.--.170.40 | |
오십보 백보 아니예요.. 천주교는저리 또라이짓 안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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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13:00 99.--.117.163 | |
천주교의 본모습을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죠. 정치권 세력과 결탁해서 악행을 저지르는것은 천주교가 더 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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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17:00 71.--.177.193 | |
정치권 세력과 결탁해서 악행을 저지르는것은 천주교가 더 심합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개신교 큰목사님들이 하시는 일 아니시던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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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35:00 207.--.166.132 | |
99.--.117.163...
찌질이...어딜 뭍혀 가려고...
당신은 개.독.인...!!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아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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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43:00 99.--.117.163 | |
207.--.166.132 님,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님은 천주교 신자이신것 같은데요, 책 좀 읽고 사세요. 놈 촘스키 교수 책에도 잠깐 잠깐 천주교의 만행들이 등장합니다. 로마시대때부터 정권과 결탁해서 이어온 천주교의 만행.....눈을 닫으면 보이지않고 귀를 닫으면 들리지않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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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50:00 76.--.239.31 | |
99님 말씀도 맞아요. 지난 세월의 천주교의 만행이 지금 개신교의 만행이에죠. 면죄부팔고 교회 건물 올리고, 정치권력 탐내구요. 하지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한국엔 김수환 추기경 이후로 교리해석의 절대성이 많이 유연해지면서 대중적인 지지가 많이 상승되었죠. 비기독교인이 볼땐 유일신론을 바탕으로 했기때문에 교리해석이 독단적이고 편파적으로 변할수있다는 한계는 내재되어있지만 과거의 악행을 문제 삼아서 지금의 천주교의 선행도 곡해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교황 베네딕트 16세나 장진석 주교가 이전의 두 분들 보다는 정교적인것같지만 지금 천주교 성직자들도 많이 다원화 되었고 쉽게 그 이전처럼 변질되지는 않을거라 믿고 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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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51:00 99.--.204.245 | |
99.--.117.163 님.. 그건 어느종교에나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시대엔 당연히 천주교가 정치적으로 결탁되었겠지요. 우리나라도 예전엔 불교와 그랬듯이요. 마치 천주교만 그런듯이 말씀하시는건..좀.. 그리고 사람의 말이나 글에는 얼굴이 있지요..님이 쓰신글엔 전혀 무신론자 같지 않네요. 개독을 옹호하려는듯이 보일뿐...물타기 하지 마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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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10:15:00 69.--.180.201 | |
99.--.117.163 님이 원글 올리신거에요. 물타기 혹은 개신교 감싸기 하려고 하시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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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10:39:00 160.--.1.228 | |
99.--.117.163 님, 그건 노암 촘스키 읽어 보지 않고, 그냥 고등학교 세계사 책만 읽어봐도 나오는 얘기인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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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10:44:00 175.--.191.239 | |
오십보 백보?? 그런말로 개신교들 상또라이짓을 다른데다 물타기하지 마세요/ 천주교가 뭔짓을 했는지는 기사로 올리고. 저짓을 한게 개신교도인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저것들이 천주교도가 아닌한 오십보 백보 그딴소리하지마세요. 정치권과 어떻게 결탁했는지 나불거리지 말고 기사로 올려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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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1-09-08 am 9:11:00 76.--.17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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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17:00 69.--.153.216 |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어찌 저런 행동을...북한 보다 더심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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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1-09-08 am 9:20:00 66.--.19.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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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1-09-08 am 9:20:00 66.--.19.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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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1-09-08 am 9:21:00 98.--.71.180 | |
저런거 보면 애들 교회 안끌고 다닌거 참 잘한 행동인거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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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1-09-08 am 9:23:00 98.--.130.179 | |
미친거 아니예요??? 지 종교가 중요하면 남의 종교도 중요한데, 왜 남의 나라까지 가서 저런 또라이 짓을 하고 있는지 정말로 짜증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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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1-09-08 am 9:29:00 67.--.97.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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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1-09-08 am 9:29:00 67.--.97.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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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am 9:52:00 99.--.204.245 | |
22222222222222 부끄럽습니다..정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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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1-09-08 am 9:33:00 188.--.213.224 | |
으이그 저 진상들...저들의 근본은 예수가 아니라 무식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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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1-09-08 am 9:34:00 68.--.233.252 | |
현 기독교를 보고 가장 슬퍼할 사람은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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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pm 12:41:00 98.--.24.16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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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1-09-08 am 9:37:00 71.--.249.59 | |
저건 일부의 개신교인들이 하는 짓입니다.......... 라고 말하는 개신교 신자들은 아직 안 오셨네요. 일부라고 믿기에는 이제 너무 잦은 일이라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게 더 반감을 줘요. 저는 불자이지만 중학교 아이들에겐 종교를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마음에 평화를 주고 가족과 남에게 좋은 일을 하게 하는것이 종교라 어느 종교를 너희가 갖던 그게 너희들을 그렇게 이끌어 준다면 상관없다 라고 말해왔는데, 두 딸이 자기들은 아직 어느 종교에서 하는 말이던지 다 믿음을 가질 수가 없어서 종교를 갖기 원치 않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는 개신교를 믿겠다고 말하지 않는게 조금 고마운 생각까지 들었다면 오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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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1-09-08 am 9:38:00 69.--.7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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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1-09-08 am 9:43:00 98.--.238.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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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1-09-08 am 9:49:00 38.--.23.100 | |
현 개신교인들은 잘못된 성경 해석및 믿는 방법을 교회에서 쇄뇌시키며 그것만이 하나님께서 원한다는 식으로 푸쉬하죠. 그것이 화근에 요소!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하여 이해한다면 이런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그렇지만 현 개신교 목사들이 제대로 가르치고 실행하고 있지 않다는게 문제죠. 예를 들면 전도 폭발및 일대일 교육방법 주입식 교육을 개신교에서 실행하고 있죠. 그런 과정에서 성도들은 은근히 쇄뇌가 되는것이고요. 꼭 사이비종교에서 운영하는 교육방범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15번글님에 말씀에 동감합니다. 차라리 봉사를 했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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